아우디폭스바겐 ‘티구안’ 리콜 절차 착수
입력 2016.10.06 (17:09)
수정 2016.10.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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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아우디폭스바겐차량에 대해 공식적인 리콜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환경부는 어제 아우디폭스바겐 측이 티구안 1종, 2만 7천대에 대한 새로운 리콜 서류를 제출해 오늘부터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와 함께 리콜 적정성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또 아우디폭스바겐 측이 제시한 차량 소프트웨어와 일부 부품 교체 등을 검증한 뒤, 리콜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환경부는 어제 아우디폭스바겐 측이 티구안 1종, 2만 7천대에 대한 새로운 리콜 서류를 제출해 오늘부터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와 함께 리콜 적정성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또 아우디폭스바겐 측이 제시한 차량 소프트웨어와 일부 부품 교체 등을 검증한 뒤, 리콜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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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폭스바겐 ‘티구안’ 리콜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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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6 17:12:11
- 수정2016-10-06 17:34:41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아우디폭스바겐차량에 대해 공식적인 리콜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환경부는 어제 아우디폭스바겐 측이 티구안 1종, 2만 7천대에 대한 새로운 리콜 서류를 제출해 오늘부터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와 함께 리콜 적정성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또 아우디폭스바겐 측이 제시한 차량 소프트웨어와 일부 부품 교체 등을 검증한 뒤, 리콜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환경부는 어제 아우디폭스바겐 측이 티구안 1종, 2만 7천대에 대한 새로운 리콜 서류를 제출해 오늘부터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와 함께 리콜 적정성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또 아우디폭스바겐 측이 제시한 차량 소프트웨어와 일부 부품 교체 등을 검증한 뒤, 리콜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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