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제가 머리숱이 좀…많죠?”

입력 2016.10.06 (20:45) 수정 2016.10.06 (2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자 갈기처럼 범상치 않은 머리숱을 자랑하는 이 아기!

태어난 지 9주된 '콕스'입니다.

"제가 머리숱이 좀 많아서요 머리 말리는데 오래 걸려요"

미용사인 엄마, 첼시는 콕스가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많았다고 말하는데요.

풍성한 머리숱에다가 튼실한 몸매로 '아기곰'이란 별명까지 얻었다는 콕스!

요즘엔 외출이라도 하면 시간이 두배 걸린다는데요.

사람들이 콕스의 머리를 신기해하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제가 머리숱이 좀…많죠?”
    • 입력 2016-10-06 20:46:10
    • 수정2016-10-06 21:08:25
    글로벌24
사자 갈기처럼 범상치 않은 머리숱을 자랑하는 이 아기!

태어난 지 9주된 '콕스'입니다.

"제가 머리숱이 좀 많아서요 머리 말리는데 오래 걸려요"

미용사인 엄마, 첼시는 콕스가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많았다고 말하는데요.

풍성한 머리숱에다가 튼실한 몸매로 '아기곰'이란 별명까지 얻었다는 콕스!

요즘엔 외출이라도 하면 시간이 두배 걸린다는데요.

사람들이 콕스의 머리를 신기해하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