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규리그 4위 확정…와일드카드전은 잠실에서

입력 2016.10.06 (22:29) 수정 2016.10.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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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LG가 롯데를 꺾고 정규리그 4위를 확정했다. 4위 LG는 이제 5위 KIA와 잠실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LG는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4대 1로 이겼다. 선발 소사가 6회 5.1이닝 동안 한 점만 내주며 호투한 가운데 타선이 5회 초 집중타로 3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3회 롯데에 1점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5회 초 박용택의 1타점 안타를 시작으로 히메네스, 오지환이 연속으로 적시타를 쳐내 3점을 올렸다. 히메네스는 9회 초에도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추가했다. 이후 우규민 임정우 등이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해 LG가 4대 1로 승리했다.

4위 자리를 확정한 LG는 오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5위 KIA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LG는 KIA와 1차전에서 이기거나 비기기만 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LG와 마지막까지 4위 다툼을 벌였던 KIA는 5위에 만족해야 했다.

KIA는 이날 열린 경기에서도 삼성에 4대 3으로 졌다. 삼성 이흥련은 2회 초 3점 홈런을 쳐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 선발 투수 정인욱은 5이닝 1실점을 기록해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마산에선 NC가 SK에 4대 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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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0-06 22:29:44
    • 수정2016-10-06 22: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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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LG가 롯데를 꺾고 정규리그 4위를 확정했다. 4위 LG는 이제 5위 KIA와 잠실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LG는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4대 1로 이겼다. 선발 소사가 6회 5.1이닝 동안 한 점만 내주며 호투한 가운데 타선이 5회 초 집중타로 3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3회 롯데에 1점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5회 초 박용택의 1타점 안타를 시작으로 히메네스, 오지환이 연속으로 적시타를 쳐내 3점을 올렸다. 히메네스는 9회 초에도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추가했다. 이후 우규민 임정우 등이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해 LG가 4대 1로 승리했다.

4위 자리를 확정한 LG는 오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5위 KIA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LG는 KIA와 1차전에서 이기거나 비기기만 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LG와 마지막까지 4위 다툼을 벌였던 KIA는 5위에 만족해야 했다.

KIA는 이날 열린 경기에서도 삼성에 4대 3으로 졌다. 삼성 이흥련은 2회 초 3점 홈런을 쳐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 선발 투수 정인욱은 5이닝 1실점을 기록해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마산에선 NC가 SK에 4대 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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