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2부 헤드라인]

입력 2016.10.07 (06:59) 수정 2016.10.0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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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지원…대책 마련 한목소리

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지역 곳곳에서 힘겨운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피해지역에 특별교부세 8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정치권은 신속한 피해 복구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남부 최고 120mm↑…추가 피해 우려

오늘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태풍 피해가 컸던 남해안은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허리케인 ‘매슈’ 美 상륙 임박…200만 명 긴급 대피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미국 상륙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200만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스탄불 공항 인근 또 폭발…10명 부상

지난 6월 폭탄 테러가 일어난 터키 이스탄불 공항 근처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테러로 추정되는데 10명이 다쳤습니다.

美 국민 70% “주한 미군 주둔 찬성”

미국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이 주한미군 주둔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년 전 조사 때 보다 6% 포인트 오른 역대 최고 찬성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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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지원…대책 마련 한목소리

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지역 곳곳에서 힘겨운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피해지역에 특별교부세 8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정치권은 신속한 피해 복구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남부 최고 120mm↑…추가 피해 우려

오늘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태풍 피해가 컸던 남해안은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허리케인 ‘매슈’ 美 상륙 임박…200만 명 긴급 대피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미국 상륙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200만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스탄불 공항 인근 또 폭발…10명 부상

지난 6월 폭탄 테러가 일어난 터키 이스탄불 공항 근처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테러로 추정되는데 10명이 다쳤습니다.

美 국민 70% “주한 미군 주둔 찬성”

미국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이 주한미군 주둔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년 전 조사 때 보다 6% 포인트 오른 역대 최고 찬성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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