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들어 설악산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오늘(9일) 새벽 설악산 중청봉과 광덕산 등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설악산 중청봉 얼음은 지난해 10월 2일과 비교하면 일주일 늦은 것이다.
또,오늘 아침 지역별 최저기온도 덕유봉 영하 2.2도, 향로봉 영하 1.8도를 기록하는 등 일부 산간지역에서는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었고 파주도 4.2도,서울도 6.5도에 그쳐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졌으며, 내일 아침도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늘(9일) 새벽 설악산 중청봉과 광덕산 등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설악산 중청봉 얼음은 지난해 10월 2일과 비교하면 일주일 늦은 것이다.
또,오늘 아침 지역별 최저기온도 덕유봉 영하 2.2도, 향로봉 영하 1.8도를 기록하는 등 일부 산간지역에서는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었고 파주도 4.2도,서울도 6.5도에 그쳐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졌으며, 내일 아침도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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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 설악산 첫 얼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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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9 10:29:08
- 수정2016-10-09 18:47:24
올 가을 들어 설악산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오늘(9일) 새벽 설악산 중청봉과 광덕산 등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설악산 중청봉 얼음은 지난해 10월 2일과 비교하면 일주일 늦은 것이다.
또,오늘 아침 지역별 최저기온도 덕유봉 영하 2.2도, 향로봉 영하 1.8도를 기록하는 등 일부 산간지역에서는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었고 파주도 4.2도,서울도 6.5도에 그쳐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졌으며, 내일 아침도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늘(9일) 새벽 설악산 중청봉과 광덕산 등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설악산 중청봉 얼음은 지난해 10월 2일과 비교하면 일주일 늦은 것이다.
또,오늘 아침 지역별 최저기온도 덕유봉 영하 2.2도, 향로봉 영하 1.8도를 기록하는 등 일부 산간지역에서는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었고 파주도 4.2도,서울도 6.5도에 그쳐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졌으며, 내일 아침도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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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희 기자 young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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