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업고 달리기' 대회가 미국 메인주 뉴리(Newry, Maine)에서 8일 열렸다. 남편이 부인을 업고 문턱을 넘으면 부부에게 행운이 깃든다고 믿은 핀란드에서 시작된 경기 형태로, 세계 각국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 각 나라의 우승팀은 내년에 핀란드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해 챔피온을 가리게 된다.
올해 미국 뉴리 대회는 부인 몸무게 5배에 해당하는 상금과, 부인 몸무게와 동일한 무게의 유명 맥주를 부상을 내걸었다. 달콤한 우승을 위해 흙탕물에 거꾸로 내리꽂히는 위험을 감수한 44쌍의 부부를 만나보자.
올해 미국 뉴리 대회는 부인 몸무게 5배에 해당하는 상금과, 부인 몸무게와 동일한 무게의 유명 맥주를 부상을 내걸었다. 달콤한 우승을 위해 흙탕물에 거꾸로 내리꽂히는 위험을 감수한 44쌍의 부부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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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부인 업고 달려라~ 상금은 몸무게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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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9 15:49:53
'부인 업고 달리기' 대회가 미국 메인주 뉴리(Newry, Maine)에서 8일 열렸다. 남편이 부인을 업고 문턱을 넘으면 부부에게 행운이 깃든다고 믿은 핀란드에서 시작된 경기 형태로, 세계 각국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 각 나라의 우승팀은 내년에 핀란드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해 챔피온을 가리게 된다.
올해 미국 뉴리 대회는 부인 몸무게 5배에 해당하는 상금과, 부인 몸무게와 동일한 무게의 유명 맥주를 부상을 내걸었다. 달콤한 우승을 위해 흙탕물에 거꾸로 내리꽂히는 위험을 감수한 44쌍의 부부를 만나보자.
올해 미국 뉴리 대회는 부인 몸무게 5배에 해당하는 상금과, 부인 몸무게와 동일한 무게의 유명 맥주를 부상을 내걸었다. 달콤한 우승을 위해 흙탕물에 거꾸로 내리꽂히는 위험을 감수한 44쌍의 부부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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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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