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창출 희망 콘서트’ 개최
입력 2016.10.11 (06:26)
수정 2016.10.11 (0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희망 콘서트가 어제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가 마련한 이번 공연에는 성악가 이수연, 류정필 등이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국악과 가요, 팝 음악 등을 선보였습니다.
대한노인회는 "전국 680만 노인 모두가 '일하고 봉사하는 노인'이라는 새로운 노인상 구현에 나서고 있다"며, "이같은 노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가 마련한 이번 공연에는 성악가 이수연, 류정필 등이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국악과 가요, 팝 음악 등을 선보였습니다.
대한노인회는 "전국 680만 노인 모두가 '일하고 봉사하는 노인'이라는 새로운 노인상 구현에 나서고 있다"며, "이같은 노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인 일자리 창출 희망 콘서트’ 개최
-
- 입력 2016-10-11 06:28:49
- 수정2016-10-11 07:39:23
노인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희망 콘서트가 어제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가 마련한 이번 공연에는 성악가 이수연, 류정필 등이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국악과 가요, 팝 음악 등을 선보였습니다.
대한노인회는 "전국 680만 노인 모두가 '일하고 봉사하는 노인'이라는 새로운 노인상 구현에 나서고 있다"며, "이같은 노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가 마련한 이번 공연에는 성악가 이수연, 류정필 등이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국악과 가요, 팝 음악 등을 선보였습니다.
대한노인회는 "전국 680만 노인 모두가 '일하고 봉사하는 노인'이라는 새로운 노인상 구현에 나서고 있다"며, "이같은 노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