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골목길에 누워있던 40대, 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6.10.21 (04:05)
수정 2016.10.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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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12시 20분쯤 울산시 남구 야음동의 주택가 이면도로에 누워있던 홍 모(42) 씨가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술에 취해 길에 누워있던 홍 씨를 운전자 이모(35) 씨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술에 취해 길에 누워있던 홍 씨를 운전자 이모(35) 씨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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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해 골목길에 누워있던 40대,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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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1 04:05:07
- 수정2016-10-21 09:13:05

오늘(21일) 새벽 12시 20분쯤 울산시 남구 야음동의 주택가 이면도로에 누워있던 홍 모(42) 씨가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술에 취해 길에 누워있던 홍 씨를 운전자 이모(35) 씨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술에 취해 길에 누워있던 홍 씨를 운전자 이모(35) 씨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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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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