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아파트 11층서 불…5명 연기 흡입
입력 2016.10.21 (11:42)
수정 2016.10.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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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30분쯤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 천5백만 원 상당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정 모 씨(84) 등 입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60명이 아파트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정 모 씨(84) 등 입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60명이 아파트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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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 아파트 11층서 불…5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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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1 11:42:41
- 수정2016-10-21 14:17:30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 천5백만 원 상당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정 모 씨(84) 등 입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60명이 아파트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정 모 씨(84) 등 입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60명이 아파트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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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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