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법질서 바로 서야 위기극복·국가혁신”
입력 2016.10.21 (12:08)
수정 2016.10.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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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법질서가 바로 서야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혁신도 가능하다며 경찰의 공명정대하고 엄격한 법 집행을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열린 제71회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법 위에 군림하는 떼법 문화와 난폭운전, 불법파업과 불법시위, 악성 댓글과 괴담 등 법질서 경시 풍조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범죄에 더욱 강한 경찰을 만들어야 한다며 경찰은 4대 사회악과 각종 경제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열린 제71회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법 위에 군림하는 떼법 문화와 난폭운전, 불법파업과 불법시위, 악성 댓글과 괴담 등 법질서 경시 풍조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범죄에 더욱 강한 경찰을 만들어야 한다며 경찰은 4대 사회악과 각종 경제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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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법질서 바로 서야 위기극복·국가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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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10-21 12:15:25

박근혜 대통령은 법질서가 바로 서야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혁신도 가능하다며 경찰의 공명정대하고 엄격한 법 집행을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열린 제71회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법 위에 군림하는 떼법 문화와 난폭운전, 불법파업과 불법시위, 악성 댓글과 괴담 등 법질서 경시 풍조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범죄에 더욱 강한 경찰을 만들어야 한다며 경찰은 4대 사회악과 각종 경제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열린 제71회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법 위에 군림하는 떼법 문화와 난폭운전, 불법파업과 불법시위, 악성 댓글과 괴담 등 법질서 경시 풍조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범죄에 더욱 강한 경찰을 만들어야 한다며 경찰은 4대 사회악과 각종 경제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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