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부산 아이파크 미드필드 홍동현을 4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동현은 지난 19일 강원 FC와 열린 K리그 챌린지(2부리그) 42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30분 포프의 동점 골을 도왔다.
후반 44분에는 역전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베스트 11에는 공격수로 강원 마테우스와 안양 FC 김효기가 선정됐다. 미드필드에는 홍동현과 함께 포프, 안산 무궁화 이현승, 서울 이랜드 최오백이 뽑혔다.
수비수에는 안양 이상우와 구대영, 안산 김은선, 서울E 김동진이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에는 서울E 김영광이 선정됐다.
홍동현은 지난 19일 강원 FC와 열린 K리그 챌린지(2부리그) 42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30분 포프의 동점 골을 도왔다.
후반 44분에는 역전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베스트 11에는 공격수로 강원 마테우스와 안양 FC 김효기가 선정됐다. 미드필드에는 홍동현과 함께 포프, 안산 무궁화 이현승, 서울 이랜드 최오백이 뽑혔다.
수비수에는 안양 이상우와 구대영, 안산 김은선, 서울E 김동진이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에는 서울E 김영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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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동현 막판 역전골’, 42라운드 MVP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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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1 14:11:10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부산 아이파크 미드필드 홍동현을 4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동현은 지난 19일 강원 FC와 열린 K리그 챌린지(2부리그) 42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30분 포프의 동점 골을 도왔다.
후반 44분에는 역전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베스트 11에는 공격수로 강원 마테우스와 안양 FC 김효기가 선정됐다. 미드필드에는 홍동현과 함께 포프, 안산 무궁화 이현승, 서울 이랜드 최오백이 뽑혔다.
수비수에는 안양 이상우와 구대영, 안산 김은선, 서울E 김동진이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에는 서울E 김영광이 선정됐다.
홍동현은 지난 19일 강원 FC와 열린 K리그 챌린지(2부리그) 42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30분 포프의 동점 골을 도왔다.
후반 44분에는 역전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베스트 11에는 공격수로 강원 마테우스와 안양 FC 김효기가 선정됐다. 미드필드에는 홍동현과 함께 포프, 안산 무궁화 이현승, 서울 이랜드 최오백이 뽑혔다.
수비수에는 안양 이상우와 구대영, 안산 김은선, 서울E 김동진이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에는 서울E 김영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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