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6.10.21 (16:59) 수정 2016.10.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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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 초대 이사장 등 소환…수사 속도

검찰이 K스포츠재단 초대 이사장이었던 정동구 씨와, 미르재단 실무자 등을 소환해 최순실 씨 관련 의혹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별수사팀에 준하는 5명의 검사를 투입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 수석 국감 불출석…‘최순실 의혹’ 추궁

국회가 청와대에 대한 국정감사에 들어갔지만 증인 출석을 요구받았던 우병우 민정수석은 국감장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야당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를 집중추궁했고 청와대 측은 "비선 실세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日 돗토리현 ‘규모 6.6’ 지진…강한 진동

일본 돗토리현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해 일부 주택이 파손되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인근 원전 가동과 신칸센 열차 운행도 한때 중단됐고, 3만 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성병대 “직접 총기 제조…계획적 범행”

서울 강북구 총격전의 피의자 성병대가 오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으며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시중에서 직접 재료를 구입해 총을 만들었고 범행은 계획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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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0-21 16:22:30
    • 수정2016-10-21 17:45:01
    뉴스 5
‘K스포츠’ 초대 이사장 등 소환…수사 속도

검찰이 K스포츠재단 초대 이사장이었던 정동구 씨와, 미르재단 실무자 등을 소환해 최순실 씨 관련 의혹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별수사팀에 준하는 5명의 검사를 투입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 수석 국감 불출석…‘최순실 의혹’ 추궁

국회가 청와대에 대한 국정감사에 들어갔지만 증인 출석을 요구받았던 우병우 민정수석은 국감장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야당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를 집중추궁했고 청와대 측은 "비선 실세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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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대 “직접 총기 제조…계획적 범행”

서울 강북구 총격전의 피의자 성병대가 오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으며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시중에서 직접 재료를 구입해 총을 만들었고 범행은 계획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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