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취재파일K : 46년 숨긴 비경, 가을 설악을 가다 (10월 23일 방송)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악산 만경대 길이 46년 만에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가을마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오색 빛깔의 축제 가을 설악의 단풍 절경 속으로 들어가봤습니다.
택시 모는 무형문화재 전수자
문화재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십니까?
숭례문이나 첨성대 같은 유서깊은 유형문화재뿐만 아니라 판소리나 탈춤 같은 전통 예술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들도 무형 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개인으로선 최고의 명예인데, 이걸 이어받을 사람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외면받는 무형문화재, 그 속사정을 들여다 봤습니다.
다세대주택, 지진 나면…
지진이 발생하면 고층건물 보다 오히려 저층건물이 더 위험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합니다.
실제로 지난달 경주 지진 때 울산의 5층짜리 다세대 주택에 균열이 가고 기둥이 무너져 철거가 진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서민들의 주거 안전과 직결된 저층 다세대 주택의 내진 설계 실태를 점검해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리보기] 취재파일K : 46년 숨긴 비경, 가을 설악을 가다 (10월 23일 방송)
-
- 입력 2016-10-21 16:48:41
- 수정2016-10-21 19:50:52

-
-
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박수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이하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슬기 기자 wakeup@kbs.co.kr
이슬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