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 내년 10월까지 전면 교체”
입력 2016.10.21 (17:24)
수정 2016.10.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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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오늘 서울시의회 긴급 업무보고에서, 승객 사망 사고가 발생한 김포공항역의 스크린도어를 내년 10월까지 16억 원을 들여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는 도시철도공사 전체 스크린도어 사고의 8%가 발생했으며, 이는 다른 역의 13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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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 내년 10월까지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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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1 17:28:06
- 수정2016-10-21 17:45:14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오늘 서울시의회 긴급 업무보고에서, 승객 사망 사고가 발생한 김포공항역의 스크린도어를 내년 10월까지 16억 원을 들여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는 도시철도공사 전체 스크린도어 사고의 8%가 발생했으며, 이는 다른 역의 13배 수준입니다.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는 도시철도공사 전체 스크린도어 사고의 8%가 발생했으며, 이는 다른 역의 13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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