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홈런포’로 신바람 야구

입력 2016.10.21 (21:47) 수정 2016.10.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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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LG의 신바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국인타자 히메네스와 정상호의 홈런포를 앞세워 1차전에서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강재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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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홈런포’로 신바람 야구
    • 입력 2016-10-21 21:57:58
    • 수정2016-10-21 22: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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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LG의 신바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국인타자 히메네스와 정상호의 홈런포를 앞세워 1차전에서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강재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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