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내일 국회서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
입력 2016.10.23 (10:01)
수정 2016.10.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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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내일(24일) 오전 국회에서 2017년도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한다.
박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경제 위기 극복과 국정 수행을 위한 새해 예산안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국회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북한의 도발 등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북핵 폐기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정치권을 비롯한 국민 단합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이번이 4번째이며, 국회 연설로는 6번째이다.
청와대는 매년 국회를 찾아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의원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겠다는 실천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경제 위기 극복과 국정 수행을 위한 새해 예산안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국회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북한의 도발 등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북핵 폐기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정치권을 비롯한 국민 단합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이번이 4번째이며, 국회 연설로는 6번째이다.
청와대는 매년 국회를 찾아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의원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겠다는 실천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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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내일 국회서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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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3 10:01:10
- 수정2016-10-23 10:39:14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24일) 오전 국회에서 2017년도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한다.
박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경제 위기 극복과 국정 수행을 위한 새해 예산안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국회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북한의 도발 등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북핵 폐기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정치권을 비롯한 국민 단합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이번이 4번째이며, 국회 연설로는 6번째이다.
청와대는 매년 국회를 찾아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의원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겠다는 실천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경제 위기 극복과 국정 수행을 위한 새해 예산안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국회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북한의 도발 등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북핵 폐기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정치권을 비롯한 국민 단합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이번이 4번째이며, 국회 연설로는 6번째이다.
청와대는 매년 국회를 찾아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의원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겠다는 실천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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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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