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누나를 돕는 것도, 안 돕는 것도 아니여~’
입력 2016.10.24 (20:44)
수정 2016.10.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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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를 든 여자어린이가 마당에 떨어진 꽃잎을 쓸어담는데요.
이때 등장한 남동생!
"누나, 이런건 동생인 내가 해야지!"
쓰레받기를 들고 쓰레기통으로 가는데,
"이건 누나를 돕는 것도 안 돕는 것도 아니여~"
가는 길에 꽃앞을 다 흘리고 맙니다.
누나를 도와주려는 마음은 기특하지만 되려 일을 키우고 말았네요.
다음부터는 "마음만, 마음만 받을게..."
이때 등장한 남동생!
"누나, 이런건 동생인 내가 해야지!"
쓰레받기를 들고 쓰레기통으로 가는데,
"이건 누나를 돕는 것도 안 돕는 것도 아니여~"
가는 길에 꽃앞을 다 흘리고 맙니다.
누나를 도와주려는 마음은 기특하지만 되려 일을 키우고 말았네요.
다음부터는 "마음만, 마음만 받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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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누나를 돕는 것도, 안 돕는 것도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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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4 20:44:46
- 수정2016-10-24 21:14:26
![](/data/news/2016/10/24/3366636_110.jpg)
빗자루를 든 여자어린이가 마당에 떨어진 꽃잎을 쓸어담는데요.
이때 등장한 남동생!
"누나, 이런건 동생인 내가 해야지!"
쓰레받기를 들고 쓰레기통으로 가는데,
"이건 누나를 돕는 것도 안 돕는 것도 아니여~"
가는 길에 꽃앞을 다 흘리고 맙니다.
누나를 도와주려는 마음은 기특하지만 되려 일을 키우고 말았네요.
다음부터는 "마음만, 마음만 받을게..."
이때 등장한 남동생!
"누나, 이런건 동생인 내가 해야지!"
쓰레받기를 들고 쓰레기통으로 가는데,
"이건 누나를 돕는 것도 안 돕는 것도 아니여~"
가는 길에 꽃앞을 다 흘리고 맙니다.
누나를 도와주려는 마음은 기특하지만 되려 일을 키우고 말았네요.
다음부터는 "마음만, 마음만 받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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