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육군 미래 로봇 대외 공개
입력 2016.10.25 (12:49)
수정 2016.10.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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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무인 기술이 군사 영역에서도 널리 쓰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육군이 차세대 무인 로봇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중국 육군이 개최한 2016 육군 무인기 대회.
눈 덮인 고원에서의 물자 수송과 도시, 산림에서의 반테러 전쟁, 그리고 재해 현장 구조까지 다양한 임무를 맡을 차세대 로봇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22개 팀이 경합을 치렀는데요,
중국이 자체 개발한 근거리 순찰과 공격을 할 수 있는 무인 로봇 차량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류진(중국무인로봇연구센터 부주임) : "이 무인전차는 이동성이 막강합니다. 눈길, 초원, 숲이나 늪에서도 다닐 수 있죠."
'빙이'라 불리는 소형 차량은 시가전을 펼칠 수 있는 원격 조종 로봇입니다.
100kg이나 되는 총기와 폭약 포대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네 발 달린 '로봇개'만 있으면 산악 지대 물자 소송은 문제없습니다.
로봇의 등장으로 미래 전쟁의 형태가 바뀔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무인 기술이 군사 영역에서도 널리 쓰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육군이 차세대 무인 로봇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중국 육군이 개최한 2016 육군 무인기 대회.
눈 덮인 고원에서의 물자 수송과 도시, 산림에서의 반테러 전쟁, 그리고 재해 현장 구조까지 다양한 임무를 맡을 차세대 로봇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22개 팀이 경합을 치렀는데요,
중국이 자체 개발한 근거리 순찰과 공격을 할 수 있는 무인 로봇 차량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류진(중국무인로봇연구센터 부주임) : "이 무인전차는 이동성이 막강합니다. 눈길, 초원, 숲이나 늪에서도 다닐 수 있죠."
'빙이'라 불리는 소형 차량은 시가전을 펼칠 수 있는 원격 조종 로봇입니다.
100kg이나 되는 총기와 폭약 포대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네 발 달린 '로봇개'만 있으면 산악 지대 물자 소송은 문제없습니다.
로봇의 등장으로 미래 전쟁의 형태가 바뀔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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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육군 미래 로봇 대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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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5 12:49:16
- 수정2016-10-25 12:53:04
<앵커 멘트>
무인 기술이 군사 영역에서도 널리 쓰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육군이 차세대 무인 로봇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중국 육군이 개최한 2016 육군 무인기 대회.
눈 덮인 고원에서의 물자 수송과 도시, 산림에서의 반테러 전쟁, 그리고 재해 현장 구조까지 다양한 임무를 맡을 차세대 로봇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22개 팀이 경합을 치렀는데요,
중국이 자체 개발한 근거리 순찰과 공격을 할 수 있는 무인 로봇 차량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류진(중국무인로봇연구센터 부주임) : "이 무인전차는 이동성이 막강합니다. 눈길, 초원, 숲이나 늪에서도 다닐 수 있죠."
'빙이'라 불리는 소형 차량은 시가전을 펼칠 수 있는 원격 조종 로봇입니다.
100kg이나 되는 총기와 폭약 포대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네 발 달린 '로봇개'만 있으면 산악 지대 물자 소송은 문제없습니다.
로봇의 등장으로 미래 전쟁의 형태가 바뀔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무인 기술이 군사 영역에서도 널리 쓰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육군이 차세대 무인 로봇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중국 육군이 개최한 2016 육군 무인기 대회.
눈 덮인 고원에서의 물자 수송과 도시, 산림에서의 반테러 전쟁, 그리고 재해 현장 구조까지 다양한 임무를 맡을 차세대 로봇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22개 팀이 경합을 치렀는데요,
중국이 자체 개발한 근거리 순찰과 공격을 할 수 있는 무인 로봇 차량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류진(중국무인로봇연구센터 부주임) : "이 무인전차는 이동성이 막강합니다. 눈길, 초원, 숲이나 늪에서도 다닐 수 있죠."
'빙이'라 불리는 소형 차량은 시가전을 펼칠 수 있는 원격 조종 로봇입니다.
100kg이나 되는 총기와 폭약 포대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네 발 달린 '로봇개'만 있으면 산악 지대 물자 소송은 문제없습니다.
로봇의 등장으로 미래 전쟁의 형태가 바뀔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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