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골에 유쾌한 세리머니까지

잉글랜드 리그컵 16강에서 토트넘이 리버풀과 대결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월드컵 예선을 병행했던 손흥민이 결장하면서 우리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는데요.

공격이든 수비든 축구에서 첫 번째 볼 터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

통쾌한 골과 유쾌한 세리머니까지 만나보시죠.

2016-2017 잉글랜드 리그컵 [리버풀 : 토트넘]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가 이번 시즌 첫 국내대회 여자 500미터에서 가볍게 정상에 올랐습니다.

경기 후 평창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각오를 밝힌 이상화 선수!

부상 없이 건강한 시즌을 보내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