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감히 우리 오빠를 건드려?”

입력 2016.10.29 (06:49) 수정 2016.10.2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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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의상을 입고 사탕을 얻으러 이웃집을 찾은 남매!

그런데 마당에 설치한 자동 해골 모형이 벌떡 일어나 두 아이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너무 놀란 오빠는 쉽게 진정하지 못하는데요.

그 모습을 본 여동생!

해골 모형에게 다가가더니 인정사정없이 연속 펀치를 날립니다.

"감히 우리 오빠를 건드려?"

오빠를 대신해 제대로 복수를 해준 여동생!

오빠에겐 어느 경호원보다 더 든든한 동생일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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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감히 우리 오빠를 건드려?”
    • 입력 2016-10-29 06:51:15
    • 수정2016-10-29 07: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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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의상을 입고 사탕을 얻으러 이웃집을 찾은 남매!

그런데 마당에 설치한 자동 해골 모형이 벌떡 일어나 두 아이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너무 놀란 오빠는 쉽게 진정하지 못하는데요.

그 모습을 본 여동생!

해골 모형에게 다가가더니 인정사정없이 연속 펀치를 날립니다.

"감히 우리 오빠를 건드려?"

오빠를 대신해 제대로 복수를 해준 여동생!

오빠에겐 어느 경호원보다 더 든든한 동생일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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