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사우디 동맹군, 교도소 폭격…최소 60명 사망
입력 2016.10.31 (07:27)
수정 2016.10.31 (07: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동맹군이 예멘의 후티 반군 점령지에 공습을 가해 적어도 60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사우디 동맹군이 지난 주말 예멘 서부의 반군 지역에 있는 교도소와 건물에 여러 차례 폭격을 가해 수감자 등 60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예멘에선 내전으로 지금까지 만 명 가량이 숨지고 3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사우디 동맹군이 지난 주말 예멘 서부의 반군 지역에 있는 교도소와 건물에 여러 차례 폭격을 가해 수감자 등 60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예멘에선 내전으로 지금까지 만 명 가량이 숨지고 3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사우디 동맹군, 교도소 폭격…최소 60명 사망
-
- 입력 2016-10-31 07:28:59
- 수정2016-10-31 07:54:47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동맹군이 예멘의 후티 반군 점령지에 공습을 가해 적어도 60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사우디 동맹군이 지난 주말 예멘 서부의 반군 지역에 있는 교도소와 건물에 여러 차례 폭격을 가해 수감자 등 60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예멘에선 내전으로 지금까지 만 명 가량이 숨지고 3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사우디 동맹군이 지난 주말 예멘 서부의 반군 지역에 있는 교도소와 건물에 여러 차례 폭격을 가해 수감자 등 60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예멘에선 내전으로 지금까지 만 명 가량이 숨지고 3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