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호박등’도 과학…NASA의 핼러윈 축제
입력 2016.11.01 (08:24)
수정 2016.11.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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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헬리콥터'부터, '블랙홀 호박'에 '호박 궤도'를 도는 목성 탐사선까지.
바로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엔지니어들이 만든 호박등입니다.
핼러윈 때마다 '호박등 만들기' 경쟁이 벌어지는데요.
올해는 미 대선후보 트럼프와 힐러리가 유성을 맞기 직전의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한 이 호박이 최고로 꼽혔습니다.
바로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엔지니어들이 만든 호박등입니다.
핼러윈 때마다 '호박등 만들기' 경쟁이 벌어지는데요.
올해는 미 대선후보 트럼프와 힐러리가 유성을 맞기 직전의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한 이 호박이 최고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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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호박등’도 과학…NASA의 핼러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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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1 08:25:43
- 수정2016-11-01 09:15:51
'호박 헬리콥터'부터, '블랙홀 호박'에 '호박 궤도'를 도는 목성 탐사선까지.
바로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엔지니어들이 만든 호박등입니다.
핼러윈 때마다 '호박등 만들기' 경쟁이 벌어지는데요.
올해는 미 대선후보 트럼프와 힐러리가 유성을 맞기 직전의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한 이 호박이 최고로 꼽혔습니다.
바로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엔지니어들이 만든 호박등입니다.
핼러윈 때마다 '호박등 만들기' 경쟁이 벌어지는데요.
올해는 미 대선후보 트럼프와 힐러리가 유성을 맞기 직전의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한 이 호박이 최고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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