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자식처럼 키웠는데”…냉혹한 자연
입력 2016.11.02 (08:24)
수정 2016.11.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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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나비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려는 주인.
하지만 나비는 주인 손을 떠나지 못 하는데요.
손가락으로 밀어내며 이별의 순간을 맞습니다.
하늘로 비상하는가 싶었는데...
새 한 마리가 날아와 덥석!
<녹취> "oh, no~"
그냥 주인 곁에 있는 편이 더 좋았을까요?
지금까지 유지원의 핫클릭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비는 주인 손을 떠나지 못 하는데요.
손가락으로 밀어내며 이별의 순간을 맞습니다.
하늘로 비상하는가 싶었는데...
새 한 마리가 날아와 덥석!
<녹취> "oh, no~"
그냥 주인 곁에 있는 편이 더 좋았을까요?
지금까지 유지원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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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자식처럼 키웠는데”…냉혹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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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2 08:26:18
- 수정2016-11-02 09:14:26
키우던 나비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려는 주인.
하지만 나비는 주인 손을 떠나지 못 하는데요.
손가락으로 밀어내며 이별의 순간을 맞습니다.
하늘로 비상하는가 싶었는데...
새 한 마리가 날아와 덥석!
<녹취> "oh, no~"
그냥 주인 곁에 있는 편이 더 좋았을까요?
지금까지 유지원의 핫클릭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비는 주인 손을 떠나지 못 하는데요.
손가락으로 밀어내며 이별의 순간을 맞습니다.
하늘로 비상하는가 싶었는데...
새 한 마리가 날아와 덥석!
<녹취> "oh, no~"
그냥 주인 곁에 있는 편이 더 좋았을까요?
지금까지 유지원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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