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앞두고 배춧값 지난해보다 42% 올라”
입력 2016.11.02 (17:25)
수정 2016.11.02 (17: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장철을 앞두고 이달 배추와 무 등 주요 채소류 가격은 지난달보다는 하락하겠지만, 지난해보다는 높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달 배추 10kg의 도매 가격은 6천500원 안팎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정도 높고, 무도 65% 높은 가격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달 배추 10kg의 도매 가격은 6천500원 안팎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정도 높고, 무도 65% 높은 가격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장철 앞두고 배춧값 지난해보다 42% 올라”
-
- 입력 2016-11-02 17:27:43
- 수정2016-11-02 17:29:23
김장철을 앞두고 이달 배추와 무 등 주요 채소류 가격은 지난달보다는 하락하겠지만, 지난해보다는 높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달 배추 10kg의 도매 가격은 6천500원 안팎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정도 높고, 무도 65% 높은 가격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달 배추 10kg의 도매 가격은 6천500원 안팎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정도 높고, 무도 65% 높은 가격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