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불…2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입력 2016.11.03 (04:14)
수정 2016.11.0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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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새벽 2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박 모(44)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부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와 집기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박 모(44)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부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와 집기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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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에서 불…2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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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3 04:14:34
- 수정2016-11-03 06:44:24

오늘(3일) 새벽 2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박 모(44)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부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와 집기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박 모(44)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부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와 집기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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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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