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재해보험 상품 본격 판매…양파 등 7개 품목
입력 2016.11.03 (09:31)
수정 2016.11.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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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한 달 동안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오는 30일까지 판매되는 보험적용 품목은 양파와 자두, 매실, 인삼, 느타리버섯, 복숭아, 배 등 7개다. 단 포도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배의 경우 종합보험상품으로 적용돼 봄철 저온과 폭설, 서리 등 모든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앞선 지난 2월부터 판매돼 온 시설작물과 농업용 시설물 농작물재해보험 역시 30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시설작물은 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등 21가지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의 납입보험료는 전체의 20%로 국고에서 50%를 지원하고 도와 각 시·군이 나머지 30%를 부담한다.
오는 30일까지 판매되는 보험적용 품목은 양파와 자두, 매실, 인삼, 느타리버섯, 복숭아, 배 등 7개다. 단 포도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배의 경우 종합보험상품으로 적용돼 봄철 저온과 폭설, 서리 등 모든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앞선 지난 2월부터 판매돼 온 시설작물과 농업용 시설물 농작물재해보험 역시 30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시설작물은 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등 21가지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의 납입보험료는 전체의 20%로 국고에서 50%를 지원하고 도와 각 시·군이 나머지 30%를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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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본격 판매…양파 등 7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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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3 09:31:33
- 수정2016-11-03 09:42:50

이달 한 달 동안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오는 30일까지 판매되는 보험적용 품목은 양파와 자두, 매실, 인삼, 느타리버섯, 복숭아, 배 등 7개다. 단 포도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배의 경우 종합보험상품으로 적용돼 봄철 저온과 폭설, 서리 등 모든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앞선 지난 2월부터 판매돼 온 시설작물과 농업용 시설물 농작물재해보험 역시 30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시설작물은 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등 21가지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의 납입보험료는 전체의 20%로 국고에서 50%를 지원하고 도와 각 시·군이 나머지 30%를 부담한다.
오는 30일까지 판매되는 보험적용 품목은 양파와 자두, 매실, 인삼, 느타리버섯, 복숭아, 배 등 7개다. 단 포도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배의 경우 종합보험상품으로 적용돼 봄철 저온과 폭설, 서리 등 모든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앞선 지난 2월부터 판매돼 온 시설작물과 농업용 시설물 농작물재해보험 역시 30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시설작물은 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등 21가지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의 납입보험료는 전체의 20%로 국고에서 50%를 지원하고 도와 각 시·군이 나머지 30%를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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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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