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지금이 기회야!” 여동생의 복수

입력 2016.11.03 (20:45) 수정 2016.11.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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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모래놀이 중인 남매입니다.

모래찜질을 하는 오빠가 옴짝달싹 못하게 되자, "지금이 기회야!" 여동생, 오빠를 깔아뭉게며 기습 공격에 들어갑니다.

잠시 멈췄나 싶다가도, "내가 지금껏 당한 걸 생각하면...내가 분통이 터져, 안터져" 통쾌하게 복수를 하는 여동생!

오빠가 아무리 사정해도 인정사정 봐주지 않습니다.

그러길래 평소에 오빠가 좀 잘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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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지금이 기회야!” 여동생의 복수
    • 입력 2016-11-03 20:46:43
    • 수정2016-11-03 20:51:37
    글로벌24
해변에서 모래놀이 중인 남매입니다.

모래찜질을 하는 오빠가 옴짝달싹 못하게 되자, "지금이 기회야!" 여동생, 오빠를 깔아뭉게며 기습 공격에 들어갑니다.

잠시 멈췄나 싶다가도, "내가 지금껏 당한 걸 생각하면...내가 분통이 터져, 안터져" 통쾌하게 복수를 하는 여동생!

오빠가 아무리 사정해도 인정사정 봐주지 않습니다.

그러길래 평소에 오빠가 좀 잘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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