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림프선 종양, 노래로 이겨냅니다!
입력 2016.11.03 (20:47)
수정 2016.11.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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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목소리로 자신을 표현하는 20살 여성이 유튜브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코트니'씨인데요.
어린 시절, 턱부위에 생긴 커다란 종양 때문에 제대로 말할 수도, 먹을 수도, 또 입을 다물 수도 없습니다.
20번이 넘게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완벽하게 제거하진 못했는데요.
따돌림과 주변의 시선을 내려놓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유튜브에 올렸고,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편견에 맞서 당당히 일어선 그녀는 2년 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코트니'씨인데요.
어린 시절, 턱부위에 생긴 커다란 종양 때문에 제대로 말할 수도, 먹을 수도, 또 입을 다물 수도 없습니다.
20번이 넘게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완벽하게 제거하진 못했는데요.
따돌림과 주변의 시선을 내려놓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유튜브에 올렸고,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편견에 맞서 당당히 일어선 그녀는 2년 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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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림프선 종양, 노래로 이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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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3 20:48:49
- 수정2016-11-03 20:54:39
개성있는 목소리로 자신을 표현하는 20살 여성이 유튜브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코트니'씨인데요.
어린 시절, 턱부위에 생긴 커다란 종양 때문에 제대로 말할 수도, 먹을 수도, 또 입을 다물 수도 없습니다.
20번이 넘게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완벽하게 제거하진 못했는데요.
따돌림과 주변의 시선을 내려놓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유튜브에 올렸고,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편견에 맞서 당당히 일어선 그녀는 2년 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코트니'씨인데요.
어린 시절, 턱부위에 생긴 커다란 종양 때문에 제대로 말할 수도, 먹을 수도, 또 입을 다물 수도 없습니다.
20번이 넘게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완벽하게 제거하진 못했는데요.
따돌림과 주변의 시선을 내려놓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유튜브에 올렸고,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편견에 맞서 당당히 일어선 그녀는 2년 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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