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인 2천여 명 시국선언…“대통령 법의 심판 받아야”

입력 2016.11.08 (12:08) 수정 2016.11.08 (1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악인 2천여명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음악인들은 민주공화국은 최순실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했다며, 대통령은 법의 심판을 받아 민주공화국 부활에 기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음악인들은 또 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악인 2천여 명 시국선언…“대통령 법의 심판 받아야”
    • 입력 2016-11-08 12:10:00
    • 수정2016-11-08 12:15:04
    뉴스 12
음악인 2천여명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음악인들은 민주공화국은 최순실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했다며, 대통령은 법의 심판을 받아 민주공화국 부활에 기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음악인들은 또 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