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백승호, 이란 3-1 제압
입력 2016.11.08 (21:56)
수정 2016.11.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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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수원컵 대회에서 이승우와 백승호의 연속골로 이란을 꺾고 첫승을 거뒀습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이유현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승우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이어 후반 추가 시간 백승호가 쐐기골을 뽑아내 이란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수원컵 대회에서 이승우와 백승호의 연속골로 이란을 꺾고 첫승을 거뒀습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이유현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승우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이어 후반 추가 시간 백승호가 쐐기골을 뽑아내 이란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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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백승호, 이란 3-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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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8 22:00:34
- 수정2016-11-09 14:26:15
<앵커 멘트>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수원컵 대회에서 이승우와 백승호의 연속골로 이란을 꺾고 첫승을 거뒀습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이유현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승우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이어 후반 추가 시간 백승호가 쐐기골을 뽑아내 이란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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