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칠레 도심에 등장한 거대 ‘달걀 요리’?
입력 2016.11.10 (10:55)
수정 2016.11.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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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는 모양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서니사이드 업'이 도심 한복판에 나타났습니다.
달걀 요리 모양 미술 작품이 전시된 건데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예술 축제의 일부라고 합니다.
시민들은 흥미로운 작품을 배경으로 연신 '인증' 사진을 찍습니다.
<녹취> 비비아나(산티아고 시민) : "뭔가 새롭고 독창적이며 눈에 띄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이곳에서 평범한 일상을 조금 벗어나게 됩니다."
주민과 관광객의 식욕을 자극하는 이 작품은 네덜란드 예술가 '헹크 호프스트라'의 작품인데요.
매일같이 먹는 달걀이지만 거리 위 작품으로 다시 보니 정말 색다르네요.
'서니사이드 업'이 도심 한복판에 나타났습니다.
달걀 요리 모양 미술 작품이 전시된 건데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예술 축제의 일부라고 합니다.
시민들은 흥미로운 작품을 배경으로 연신 '인증' 사진을 찍습니다.
<녹취> 비비아나(산티아고 시민) : "뭔가 새롭고 독창적이며 눈에 띄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이곳에서 평범한 일상을 조금 벗어나게 됩니다."
주민과 관광객의 식욕을 자극하는 이 작품은 네덜란드 예술가 '헹크 호프스트라'의 작품인데요.
매일같이 먹는 달걀이지만 거리 위 작품으로 다시 보니 정말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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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칠레 도심에 등장한 거대 ‘달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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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0 10:57:10
- 수정2016-11-10 11:02:52
해가 뜨는 모양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서니사이드 업'이 도심 한복판에 나타났습니다.
달걀 요리 모양 미술 작품이 전시된 건데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예술 축제의 일부라고 합니다.
시민들은 흥미로운 작품을 배경으로 연신 '인증' 사진을 찍습니다.
<녹취> 비비아나(산티아고 시민) : "뭔가 새롭고 독창적이며 눈에 띄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이곳에서 평범한 일상을 조금 벗어나게 됩니다."
주민과 관광객의 식욕을 자극하는 이 작품은 네덜란드 예술가 '헹크 호프스트라'의 작품인데요.
매일같이 먹는 달걀이지만 거리 위 작품으로 다시 보니 정말 색다르네요.
'서니사이드 업'이 도심 한복판에 나타났습니다.
달걀 요리 모양 미술 작품이 전시된 건데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예술 축제의 일부라고 합니다.
시민들은 흥미로운 작품을 배경으로 연신 '인증' 사진을 찍습니다.
<녹취> 비비아나(산티아고 시민) : "뭔가 새롭고 독창적이며 눈에 띄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이곳에서 평범한 일상을 조금 벗어나게 됩니다."
주민과 관광객의 식욕을 자극하는 이 작품은 네덜란드 예술가 '헹크 호프스트라'의 작품인데요.
매일같이 먹는 달걀이지만 거리 위 작품으로 다시 보니 정말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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