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위한 청년전세임대주택 3358가구 입주자 모집
입력 2016.11.10 (15:01)
수정 2016.11.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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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전세임대주택 3천358가구의 입주자를 이번 달 22일부터 모집한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청년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로 선정된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 주택을 구해오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은 다음 대학생 등에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입주 모집은 현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나 내년에 복학 또는 편입 예정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 2천16가구를 포함한 총 3천358가구 규모다.
입주신청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apply.lh.or.kr)에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가 운영하는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이나 전화 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국토부는 또 내년에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에 입주자모집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로 선정된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 주택을 구해오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은 다음 대학생 등에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입주 모집은 현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나 내년에 복학 또는 편입 예정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 2천16가구를 포함한 총 3천358가구 규모다.
입주신청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apply.lh.or.kr)에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가 운영하는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이나 전화 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국토부는 또 내년에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에 입주자모집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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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위한 청년전세임대주택 3358가구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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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0 15:01:33
- 수정2016-11-10 15:07:51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전세임대주택 3천358가구의 입주자를 이번 달 22일부터 모집한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청년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로 선정된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 주택을 구해오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은 다음 대학생 등에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입주 모집은 현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나 내년에 복학 또는 편입 예정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 2천16가구를 포함한 총 3천358가구 규모다.
입주신청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apply.lh.or.kr)에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가 운영하는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이나 전화 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국토부는 또 내년에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에 입주자모집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로 선정된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 주택을 구해오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은 다음 대학생 등에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입주 모집은 현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나 내년에 복학 또는 편입 예정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 2천16가구를 포함한 총 3천358가구 규모다.
입주신청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apply.lh.or.kr)에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가 운영하는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이나 전화 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국토부는 또 내년에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에 입주자모집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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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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