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달리는 레스토랑, 퐁뒤를 배달한다
입력 2016.11.10 (20:44)
수정 2016.11.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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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작아도 날렵한 장난감 자동차!
장애물을 뚫고 도착한 곳은? 어느 건물 안입니다.
손님이 짐칸에서 치즈를 꺼내 미니오븐에 데우면, 즉석에서 '퐁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음식업체가 홍보를 위해 만든 세상에서 가장 작은 푸드 트럭입니다.
퐁뒤를 주문하면 정확한 시간에 맞춰 배달해준다고 하니, 달리는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손색 없네요.
장애물을 뚫고 도착한 곳은? 어느 건물 안입니다.
손님이 짐칸에서 치즈를 꺼내 미니오븐에 데우면, 즉석에서 '퐁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음식업체가 홍보를 위해 만든 세상에서 가장 작은 푸드 트럭입니다.
퐁뒤를 주문하면 정확한 시간에 맞춰 배달해준다고 하니, 달리는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손색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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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달리는 레스토랑, 퐁뒤를 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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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0 20:47:00
- 수정2016-11-10 20:58:54
크기는 작아도 날렵한 장난감 자동차!
장애물을 뚫고 도착한 곳은? 어느 건물 안입니다.
손님이 짐칸에서 치즈를 꺼내 미니오븐에 데우면, 즉석에서 '퐁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음식업체가 홍보를 위해 만든 세상에서 가장 작은 푸드 트럭입니다.
퐁뒤를 주문하면 정확한 시간에 맞춰 배달해준다고 하니, 달리는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손색 없네요.
장애물을 뚫고 도착한 곳은? 어느 건물 안입니다.
손님이 짐칸에서 치즈를 꺼내 미니오븐에 데우면, 즉석에서 '퐁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음식업체가 홍보를 위해 만든 세상에서 가장 작은 푸드 트럭입니다.
퐁뒤를 주문하면 정확한 시간에 맞춰 배달해준다고 하니, 달리는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손색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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