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엄마는 용감했다!” 맹견 공격에 온몸 저항
입력 2016.11.14 (20:47)
수정 2016.11.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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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주택가! 마당에 있던 아이를 향해 개 한 마리가 달려듭니다.
또다른 대형견도 달려드는 일촉즉발의 상황!
아이 엄마가 달려와 2살 아들을 품에 안고 현관으로 도망칩니다.
여기까지 쫒아와 공격을 멈추지 않는 대형견 두 마리!
엄마는 개에 물리면서도 필사적으로 아들을 보호했고, 무려 10분이 지나서야 이웃의 도움으로 맹견을 따돌릴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얼굴과 다리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또다른 대형견도 달려드는 일촉즉발의 상황!
아이 엄마가 달려와 2살 아들을 품에 안고 현관으로 도망칩니다.
여기까지 쫒아와 공격을 멈추지 않는 대형견 두 마리!
엄마는 개에 물리면서도 필사적으로 아들을 보호했고, 무려 10분이 지나서야 이웃의 도움으로 맹견을 따돌릴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얼굴과 다리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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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엄마는 용감했다!” 맹견 공격에 온몸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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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4 20:48:52
- 수정2016-11-14 21:11:05
미국 캘리포니아의 주택가! 마당에 있던 아이를 향해 개 한 마리가 달려듭니다.
또다른 대형견도 달려드는 일촉즉발의 상황!
아이 엄마가 달려와 2살 아들을 품에 안고 현관으로 도망칩니다.
여기까지 쫒아와 공격을 멈추지 않는 대형견 두 마리!
엄마는 개에 물리면서도 필사적으로 아들을 보호했고, 무려 10분이 지나서야 이웃의 도움으로 맹견을 따돌릴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얼굴과 다리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또다른 대형견도 달려드는 일촉즉발의 상황!
아이 엄마가 달려와 2살 아들을 품에 안고 현관으로 도망칩니다.
여기까지 쫒아와 공격을 멈추지 않는 대형견 두 마리!
엄마는 개에 물리면서도 필사적으로 아들을 보호했고, 무려 10분이 지나서야 이웃의 도움으로 맹견을 따돌릴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얼굴과 다리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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