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로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이 모 씨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새벽 5시 반쯤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렌터카로 부수고 들어가 진열장에서 귀금속 13점, 1,5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은 단 50초 만에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경주에서도 금은방 절도를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범행은 단 50초 만에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경주에서도 금은방 절도를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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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승용차로 ‘쿵!’ 금은방 단 50초 만에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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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5 11:28:51
승용차로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이 모 씨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새벽 5시 반쯤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렌터카로 부수고 들어가 진열장에서 귀금속 13점, 1,5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은 단 50초 만에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경주에서도 금은방 절도를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범행은 단 50초 만에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경주에서도 금은방 절도를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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