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4년 총액 50억 원에 두산과 FA계약
입력 2016.11.15 (18:14)
수정 2016.11.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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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의 유격수 김재호가 원소속팀 두산과 계약하면서 올 FA 대상선수 중에 가장 먼저 도장을 찍었습니다.
김재호는 두산과 계약금 20억원, 연봉 6억5천만원, 인센티브 4억원 등 4년간 총액 5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습니다.
김재호는 올 시즌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21년 만의 정규시즌·포스트시즌 통합우승에 일조했습니다.
김재호는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에도 발탁됐습니다.
김재호는 두산과 계약금 20억원, 연봉 6억5천만원, 인센티브 4억원 등 4년간 총액 5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습니다.
김재호는 올 시즌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21년 만의 정규시즌·포스트시즌 통합우승에 일조했습니다.
김재호는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에도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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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호, 4년 총액 50억 원에 두산과 FA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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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5 18:15:56
- 수정2016-11-15 18:19:36
프로야구 두산의 유격수 김재호가 원소속팀 두산과 계약하면서 올 FA 대상선수 중에 가장 먼저 도장을 찍었습니다.
김재호는 두산과 계약금 20억원, 연봉 6억5천만원, 인센티브 4억원 등 4년간 총액 5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습니다.
김재호는 올 시즌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21년 만의 정규시즌·포스트시즌 통합우승에 일조했습니다.
김재호는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에도 발탁됐습니다.
김재호는 두산과 계약금 20억원, 연봉 6억5천만원, 인센티브 4억원 등 4년간 총액 5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습니다.
김재호는 올 시즌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21년 만의 정규시즌·포스트시즌 통합우승에 일조했습니다.
김재호는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에도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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