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공이 사라졌다? 지붕 뚫고 홈런~
입력 2016.11.21 (20:44)
수정 2016.11.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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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기계 필요 없어~](https://news.kbs.co.kr/data/news/2016/11/21/3381268_120.jpg)
![[글로벌24 브리핑] 93살 할아버지도 떨게 만든…주사!](https://news.kbs.co.kr/data/news/2016/11/21/3381271_140.jpg)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평가전!
7회 초! 대타로 등장한 '오타니 쇼헤이'가 공을 받아칩니다!
타구는 쭉쭉 뻗어나가고!
그런데, 공이 갑자기 사라졌다?
타자도 감독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단 표정인데요.
판독 결과, 공은 지붕의 좁은 틈새 절묘하게 빠져나갔습니다.
홈런으로 판정됐던 타구는 룰에 따라 2루타로 정정됐는데요.
오타니의 괴력에 메이저리그도 주목했습니다.
7회 초! 대타로 등장한 '오타니 쇼헤이'가 공을 받아칩니다!
타구는 쭉쭉 뻗어나가고!
그런데, 공이 갑자기 사라졌다?
타자도 감독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단 표정인데요.
판독 결과, 공은 지붕의 좁은 틈새 절묘하게 빠져나갔습니다.
홈런으로 판정됐던 타구는 룰에 따라 2루타로 정정됐는데요.
오타니의 괴력에 메이저리그도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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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공이 사라졌다? 지붕 뚫고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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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1 20:45:49
- 수정2016-11-21 20:48:49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평가전!
7회 초! 대타로 등장한 '오타니 쇼헤이'가 공을 받아칩니다!
타구는 쭉쭉 뻗어나가고!
그런데, 공이 갑자기 사라졌다?
타자도 감독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단 표정인데요.
판독 결과, 공은 지붕의 좁은 틈새 절묘하게 빠져나갔습니다.
홈런으로 판정됐던 타구는 룰에 따라 2루타로 정정됐는데요.
오타니의 괴력에 메이저리그도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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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괴력에 메이저리그도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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