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머리 위에 뭐든지 척척…‘균형잡기 고수’
입력 2016.11.21 (20:47)
수정 2016.11.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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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면 공, 음식이면 음식.
특별히 유명인 가발까지! 머리 위에 온갖 물건을 올린 채 균형을 잡는 견공이 화제입니다.
영국에 사는 2살짜리 닥스훈트 '할리'인데요.
유난히 납작한 이마를 가진 것이 묘기의 숨은 비결이랍니다.
"이번엔 머리 위에 뭘 올렸지?" 호기심 섞인 할리의 표정에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는데요.
'머리에 가장 많은 물건을 올린 개'부문 세계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유명인 가발까지! 머리 위에 온갖 물건을 올린 채 균형을 잡는 견공이 화제입니다.
영국에 사는 2살짜리 닥스훈트 '할리'인데요.
유난히 납작한 이마를 가진 것이 묘기의 숨은 비결이랍니다.
"이번엔 머리 위에 뭘 올렸지?" 호기심 섞인 할리의 표정에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는데요.
'머리에 가장 많은 물건을 올린 개'부문 세계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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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머리 위에 뭐든지 척척…‘균형잡기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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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1 20:47:29
- 수정2016-11-21 20:50:52

공이면 공, 음식이면 음식.
특별히 유명인 가발까지! 머리 위에 온갖 물건을 올린 채 균형을 잡는 견공이 화제입니다.
영국에 사는 2살짜리 닥스훈트 '할리'인데요.
유난히 납작한 이마를 가진 것이 묘기의 숨은 비결이랍니다.
"이번엔 머리 위에 뭘 올렸지?" 호기심 섞인 할리의 표정에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는데요.
'머리에 가장 많은 물건을 올린 개'부문 세계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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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가장 많은 물건을 올린 개'부문 세계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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