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30년 후 모습이 궁금해? ‘동창회 프로젝트’
입력 2016.11.21 (20:48)
수정 2016.11.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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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사진 속, 거리를 뛰돌던 5총사가 중년의 아저씨가 됐습니다.
기차역에서 작별 키스를 나누던 20대 커플은?
30년뒤 부부가 됐는데요.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포즈를 잡았습니다.
벤치에서 점심을 먹던 소녀들도 30년 우정은 변치 않았습니다.
30년 전, 사진 속 과거인물들을 소환한 사람은?
사진작가 크리스 포러스!
1970년부터 1980년대까지 영국에서 찍은 사진으로 동창회란 프로젝트를 진행한 건데요.
수소문 끝에 130여 팀을 찾아 '추억의 사진첩'을 완성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기차역에서 작별 키스를 나누던 20대 커플은?
30년뒤 부부가 됐는데요.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포즈를 잡았습니다.
벤치에서 점심을 먹던 소녀들도 30년 우정은 변치 않았습니다.
30년 전, 사진 속 과거인물들을 소환한 사람은?
사진작가 크리스 포러스!
1970년부터 1980년대까지 영국에서 찍은 사진으로 동창회란 프로젝트를 진행한 건데요.
수소문 끝에 130여 팀을 찾아 '추억의 사진첩'을 완성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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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30년 후 모습이 궁금해? ‘동창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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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1 20:49:07
- 수정2016-11-21 20:50:15

흑색사진 속, 거리를 뛰돌던 5총사가 중년의 아저씨가 됐습니다.
기차역에서 작별 키스를 나누던 20대 커플은?
30년뒤 부부가 됐는데요.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포즈를 잡았습니다.
벤치에서 점심을 먹던 소녀들도 30년 우정은 변치 않았습니다.
30년 전, 사진 속 과거인물들을 소환한 사람은?
사진작가 크리스 포러스!
1970년부터 1980년대까지 영국에서 찍은 사진으로 동창회란 프로젝트를 진행한 건데요.
수소문 끝에 130여 팀을 찾아 '추억의 사진첩'을 완성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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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사진 속 과거인물들을 소환한 사람은?
사진작가 크리스 포러스!
1970년부터 1980년대까지 영국에서 찍은 사진으로 동창회란 프로젝트를 진행한 건데요.
수소문 끝에 130여 팀을 찾아 '추억의 사진첩'을 완성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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