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 공군과 보잉사가 공동 개발한 최신 무인전투기 X-45가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공개됐습니다.
노란 가오리라고 이름지어진 이 전투기는 날개길이가 10.3m, 두께 1.2m이고 1300여 kg의 폭탄을 싣고가 적의 레이더기지나 미사일 기지를 폭격할 수 있으며 오는 2010년쯤 전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노란 가오리라고 이름지어진 이 전투기는 날개길이가 10.3m, 두께 1.2m이고 1300여 kg의 폭탄을 싣고가 적의 레이더기지나 미사일 기지를 폭격할 수 있으며 오는 2010년쯤 전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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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최신 무인 전투기 X-45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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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7-13 06:00:00
⊙앵커: 미 공군과 보잉사가 공동 개발한 최신 무인전투기 X-45가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공개됐습니다.
노란 가오리라고 이름지어진 이 전투기는 날개길이가 10.3m, 두께 1.2m이고 1300여 kg의 폭탄을 싣고가 적의 레이더기지나 미사일 기지를 폭격할 수 있으며 오는 2010년쯤 전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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