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척스카이돔서 27일 대규모 KPOP 콘서트 개최
입력 2016.11.25 (11:17)
수정 2016.11.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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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이 주최하는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가 27일 오후 6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3시간 정도 진행되는 공연엔 샤이니, FT아일랜드, AOA, 등 KPOP 스타 150여 명이 출연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3천 명을 포함해 만 5천 명의 시민들이 콘서트를 보러 올 것으로 예측했다. 콘서트장 앞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관광객이 서울을 소재로 한 퀴즈 맞히기와 크로마키 사진 찍기 등의 이벤트를 즐기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을 위해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콘서트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3시간 정도 진행되는 공연엔 샤이니, FT아일랜드, AOA, 등 KPOP 스타 150여 명이 출연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3천 명을 포함해 만 5천 명의 시민들이 콘서트를 보러 올 것으로 예측했다. 콘서트장 앞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관광객이 서울을 소재로 한 퀴즈 맞히기와 크로마키 사진 찍기 등의 이벤트를 즐기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을 위해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콘서트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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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27일 대규모 KPOP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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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5 11:17:17
- 수정2016-11-25 11:20:05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이 주최하는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가 27일 오후 6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3시간 정도 진행되는 공연엔 샤이니, FT아일랜드, AOA, 등 KPOP 스타 150여 명이 출연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3천 명을 포함해 만 5천 명의 시민들이 콘서트를 보러 올 것으로 예측했다. 콘서트장 앞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관광객이 서울을 소재로 한 퀴즈 맞히기와 크로마키 사진 찍기 등의 이벤트를 즐기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을 위해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콘서트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3시간 정도 진행되는 공연엔 샤이니, FT아일랜드, AOA, 등 KPOP 스타 150여 명이 출연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3천 명을 포함해 만 5천 명의 시민들이 콘서트를 보러 올 것으로 예측했다. 콘서트장 앞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관광객이 서울을 소재로 한 퀴즈 맞히기와 크로마키 사진 찍기 등의 이벤트를 즐기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을 위해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콘서트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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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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