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서 단독주택 화재로 50대 숨져
입력 2016.11.26 (04:14)
수정 2016.11.2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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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후 10시 25분쯤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최모(59·남)씨가 숨지고, 주택이 모두타 소방서 추산 2316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집안에 함께 있던 최모씨 아들의 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최모(59·남)씨가 숨지고, 주택이 모두타 소방서 추산 2316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집안에 함께 있던 최모씨 아들의 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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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에서 단독주택 화재로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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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6 04:14:22
- 수정2016-11-26 04:26:10

어제(25일) 오후 10시 25분쯤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최모(59·남)씨가 숨지고, 주택이 모두타 소방서 추산 2316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집안에 함께 있던 최모씨 아들의 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최모(59·남)씨가 숨지고, 주택이 모두타 소방서 추산 2316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집안에 함께 있던 최모씨 아들의 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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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wakeu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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