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준 前 검사장에 징역 13년 구형
입력 2016.11.26 (06:19)
수정 2016.11.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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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측으로부터 공짜 주식과 여행경비 등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검찰이 징역 13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어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죄질과 범죄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13년과 벌금 2억 원, 추징금 130억여 원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에서 진 전 검사장은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어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죄질과 범죄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13년과 벌금 2억 원, 추징금 130억여 원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에서 진 전 검사장은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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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준 前 검사장에 징역 1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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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6 06:19:56
- 수정2016-11-26 07:31:51
넥슨 측으로부터 공짜 주식과 여행경비 등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검찰이 징역 13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어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죄질과 범죄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13년과 벌금 2억 원, 추징금 130억여 원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에서 진 전 검사장은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어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죄질과 범죄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13년과 벌금 2억 원, 추징금 130억여 원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에서 진 전 검사장은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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