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종교 시설에서 불…60대 남성 중상
입력 2016.11.26 (08:44)
수정 2016.11.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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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새벽 2시 20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건물 3층 불교 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시설 안에 있던 68살 서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불상 등 시설 내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시설 안에 있던 68살 서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불상 등 시설 내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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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종교 시설에서 불…60대 남성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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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6 08: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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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새벽 2시 20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건물 3층 불교 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시설 안에 있던 68살 서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불상 등 시설 내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시설 안에 있던 68살 서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불상 등 시설 내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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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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