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엄마가 아니었으면 예쁜 눈을 잃을 뻔~”

입력 2016.11.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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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오진으로 시력을 잃을 뻔했던 딸은 엄마의 관심 덕에 예쁜 눈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빨갛게 부어오른 딸의 눈을 단순한 다래끼로 진단했는데요.

이를 의심한 엄마가 딸을 다른 병원에 데려갔고 CT 촬영 결과 딸의 눈과 뇌 사이에서 희귀종양을 발견해 곧장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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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엄마가 아니었으면 예쁜 눈을 잃을 뻔~”
    • 입력 2016-11-28 07:02:55
    고봉순
의사의 오진으로 시력을 잃을 뻔했던 딸은 엄마의 관심 덕에 예쁜 눈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빨갛게 부어오른 딸의 눈을 단순한 다래끼로 진단했는데요.

이를 의심한 엄마가 딸을 다른 병원에 데려갔고 CT 촬영 결과 딸의 눈과 뇌 사이에서 희귀종양을 발견해 곧장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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