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훈련’ 영종대교 상부도로 30일 10∼12시 통제
입력 2016.11.28 (15:27)
수정 2016.11.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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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6/11/28/3384901_ELk.jpg)
인천 영종대교가 폭설·안개 대비 훈련으로 3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상부도로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한다.
인천시와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날 오전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20cm 이상 강설량의 기습 폭설로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교통 대책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단,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육군 17사단 100연대 등 10개 기관 115명과 49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영종대교는 복층 구조 교량이어서 상부도로를 통제하더라도 운전자는 하부도로를 이용해 통행할 수 있다.
인천시와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날 오전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20cm 이상 강설량의 기습 폭설로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교통 대책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단,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육군 17사단 100연대 등 10개 기관 115명과 49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영종대교는 복층 구조 교량이어서 상부도로를 통제하더라도 운전자는 하부도로를 이용해 통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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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 훈련’ 영종대교 상부도로 30일 10∼12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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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8 15:27:45
- 수정2016-11-28 15: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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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대교가 폭설·안개 대비 훈련으로 3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상부도로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한다.
인천시와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날 오전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20cm 이상 강설량의 기습 폭설로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교통 대책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단,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육군 17사단 100연대 등 10개 기관 115명과 49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영종대교는 복층 구조 교량이어서 상부도로를 통제하더라도 운전자는 하부도로를 이용해 통행할 수 있다.
인천시와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날 오전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20cm 이상 강설량의 기습 폭설로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교통 대책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단,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육군 17사단 100연대 등 10개 기관 115명과 49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영종대교는 복층 구조 교량이어서 상부도로를 통제하더라도 운전자는 하부도로를 이용해 통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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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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