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朴대통령, 당 중진들 시국수습의견도 참고할 것”
입력 2016.11.28 (20:13)
수정 2016.11.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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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친박중진들이 대통령에게 명예퇴진 필요성을 건의한 것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선의 길이 어떤 것인지 여러 의견을 듣고 있으니 참고하시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어제 원로들이 한 얘기의 연장선상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대표는 회동 참석자들로부터 '건의 내용'을 전해 들었다면서 "나는 듣는 입장이다. 판단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어제 원로들이 한 얘기의 연장선상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대표는 회동 참석자들로부터 '건의 내용'을 전해 들었다면서 "나는 듣는 입장이다. 판단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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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朴대통령, 당 중진들 시국수습의견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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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8 20:13:20
- 수정2016-11-28 20:18:36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친박중진들이 대통령에게 명예퇴진 필요성을 건의한 것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선의 길이 어떤 것인지 여러 의견을 듣고 있으니 참고하시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어제 원로들이 한 얘기의 연장선상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대표는 회동 참석자들로부터 '건의 내용'을 전해 들었다면서 "나는 듣는 입장이다. 판단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어제 원로들이 한 얘기의 연장선상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대표는 회동 참석자들로부터 '건의 내용'을 전해 들었다면서 "나는 듣는 입장이다. 판단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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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식 기자 kyoosi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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