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짧은 다리 견공…“산 넘어 산…”
입력 2016.11.28 (20:43)
수정 2016.11.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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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견공인데요.
주인이 앉는 의자에 앉아보고 싶었는지 앞발 뒷발을 바둥거리며 애를 씁니다.
'좀만 더 좀만 더~!' 일단 올라가긴 했는데 방향이 문제입니다.
"자, 앞을 보는거야! 몸을 돌리기만 하면 돼!" 의지의 견공!
마침내 성공했나요?
그런데 하산이 또 문제입니다.
솟구치는 의지와는 반대로 바닥에 떨어집니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녀석! 오늘도 연습은 계속되는데요.
평소엔 매력이었던 짧은 다리가 이 순간만큼은 서럽게 느껴질 것 같네요.
주인이 앉는 의자에 앉아보고 싶었는지 앞발 뒷발을 바둥거리며 애를 씁니다.
'좀만 더 좀만 더~!' 일단 올라가긴 했는데 방향이 문제입니다.
"자, 앞을 보는거야! 몸을 돌리기만 하면 돼!" 의지의 견공!
마침내 성공했나요?
그런데 하산이 또 문제입니다.
솟구치는 의지와는 반대로 바닥에 떨어집니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녀석! 오늘도 연습은 계속되는데요.
평소엔 매력이었던 짧은 다리가 이 순간만큼은 서럽게 느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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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짧은 다리 견공…“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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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8 20:44:53
- 수정2016-11-28 20:46:22
![](/data/news/2016/11/28/3385085_110.jpg)
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견공인데요.
주인이 앉는 의자에 앉아보고 싶었는지 앞발 뒷발을 바둥거리며 애를 씁니다.
'좀만 더 좀만 더~!' 일단 올라가긴 했는데 방향이 문제입니다.
"자, 앞을 보는거야! 몸을 돌리기만 하면 돼!" 의지의 견공!
마침내 성공했나요?
그런데 하산이 또 문제입니다.
솟구치는 의지와는 반대로 바닥에 떨어집니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녀석! 오늘도 연습은 계속되는데요.
평소엔 매력이었던 짧은 다리가 이 순간만큼은 서럽게 느껴질 것 같네요.
주인이 앉는 의자에 앉아보고 싶었는지 앞발 뒷발을 바둥거리며 애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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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앞을 보는거야! 몸을 돌리기만 하면 돼!" 의지의 견공!
마침내 성공했나요?
그런데 하산이 또 문제입니다.
솟구치는 의지와는 반대로 바닥에 떨어집니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녀석! 오늘도 연습은 계속되는데요.
평소엔 매력이었던 짧은 다리가 이 순간만큼은 서럽게 느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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