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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아이스링크가 물고기 수천 마리를 통째로 얼린 얼음판을 공개했다 사람들로부터 ‘잔인하다’는 비판을 받고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후쿠오카에 위치한 이 아이스링크 얼음판에는 각양각색의 물고기 5,000여 마리가 원형 그대로 냉동돼 있었는데요.
아이스링크 측은 “바다 위를 미끄러질 수 있는 기회”라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스링크가 소개되자 사람의 비난이 쇄도했고, 아이스링크 측은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이벤트를 중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후쿠오카에 위치한 이 아이스링크 얼음판에는 각양각색의 물고기 5,000여 마리가 원형 그대로 냉동돼 있었는데요.
아이스링크 측은 “바다 위를 미끄러질 수 있는 기회”라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스링크가 소개되자 사람의 비난이 쇄도했고, 아이스링크 측은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이벤트를 중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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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日 ‘엽기 얼음판’ 빙상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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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07:01:46

일본의 한 아이스링크가 물고기 수천 마리를 통째로 얼린 얼음판을 공개했다 사람들로부터 ‘잔인하다’는 비판을 받고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후쿠오카에 위치한 이 아이스링크 얼음판에는 각양각색의 물고기 5,000여 마리가 원형 그대로 냉동돼 있었는데요.
아이스링크 측은 “바다 위를 미끄러질 수 있는 기회”라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스링크가 소개되자 사람의 비난이 쇄도했고, 아이스링크 측은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이벤트를 중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후쿠오카에 위치한 이 아이스링크 얼음판에는 각양각색의 물고기 5,000여 마리가 원형 그대로 냉동돼 있었는데요.
아이스링크 측은 “바다 위를 미끄러질 수 있는 기회”라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스링크가 소개되자 사람의 비난이 쇄도했고, 아이스링크 측은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이벤트를 중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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