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 확진 농가 잇따라…168만 마리 매몰 처분
입력 2016.11.29 (12:32)
수정 2016.11.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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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충남 천안, 충북 음성·진천의 오리 농가와 세종시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기준 농가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진 판정이 나온 곳은 5개도 11개 시군, 41개 농가로 늘었습니다.
또 매몰 처분된 가금류 수는 168만 2천여 마리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기준 농가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진 판정이 나온 곳은 5개도 11개 시군, 41개 농가로 늘었습니다.
또 매몰 처분된 가금류 수는 168만 2천여 마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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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 잇따라…168만 마리 매몰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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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12:34:01
- 수정2016-11-29 13:19:29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충남 천안, 충북 음성·진천의 오리 농가와 세종시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기준 농가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진 판정이 나온 곳은 5개도 11개 시군, 41개 농가로 늘었습니다.
또 매몰 처분된 가금류 수는 168만 2천여 마리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기준 농가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진 판정이 나온 곳은 5개도 11개 시군, 41개 농가로 늘었습니다.
또 매몰 처분된 가금류 수는 168만 2천여 마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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